레인보우팜, 100% 국내쌀과 현미로 만든 건강하고 고소한 제품 폭풍 인기

-설날 건강밥상 위한 나주배, 나주쌀, 현미 등을 이용한 다양한 선물세트

유기농신문 | 입력 : 2022/01/04 [07:56]

 ▲레인보우팜의 나주배쌀빵 © 유기농신문

 

레인보우팜은 밀가루로 만들던 간편식품을 우리쌀로 대체해 영양가도 높이고 지역경제도 살리자는 취지로 출발한 나주의 식품기업이다. 청년여성농업인인 류정희 대표는 2017'우리쌀 소비 증진'이란 목표 아래 나주의 우수한 쌀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만들기 위해 설립, 다양한 쌀 관련식품 개발에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쌀 가공식품은 올작이라는 브랜드이다. 이 뜻은 올+作으로, ‘올바르게 만들다라는 뜻이다. 나주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매입한 쌀 100%로 만든 제품들이다. 소비촉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연구·개발한 제품들로 국내외 쌀관련 식품의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다. 특히 나주배와 쌀을 이용한 나주배쌀빵을 비롯, 몸에 좋은 현미를 이용한 현미쌀국수 등은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나주배쌀빵은 레인보우팜의 야심작이다. 100% 국내산 우리땅에서 자란 쌀로만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다. 선별된 나주배를 첨가해 더욱 더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촉촉한 배쌀빵에 슈크림을 더해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더한 글루텐프리 식품이다.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아 건강하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한 입에,  손에 남녀노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나주배쌀빵은 3박스에 36,000원이다.

 

전통적인 쌀국수를 업그레이드한 주력 제품인 현미쌀국수 이외에, 쌀생면토마토파스타, 쌀생면크림파스타, 현미쌀짜장면, 현미쌀카레면 등 최신 외식 트렌드와 젊은층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설기획전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전남상사 팔도장터 등에서 세트상품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레인보우팜의 나주배쌀빵   © 유기농신문

 

  ▲레인보우팜의 나주배쌀빵 © 유기농신문

 

레인보우팜의 쌀생면크림파스타     ©유기농신문

 

레인보우팜의 쌀생면토마토파스타      ©유기농신문

 

레인보우팜의 현미쌀짜장면     ©유기농신문

 

레인보우팜의 현미쌀카레면       ©유기농신문

 

레인보우팜의 쌀국수      ©유기농신문

 

레인보우팜의 쌀면     ©유기농신문

 
쌀면은 크게 5종류 세트로 구성되어 판매되는데, 압맛에 맞는 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세트는 현미쌀짜장면, 카레면, 쌀국수, 크림파스타, 토마토파스타 등의 세트로 만들어져 가족간의 입맛에 맞게, 아이와 노인까지 편안하고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먼저 세트A현미쌀짜장면 2+ 현미쌀카레면 2+ 현미쌀국수 2봉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트B현미쌀짜장면 1+ 현미쌀카레면 1+ 쌀생면크림파스타 1+ 쌀생면토마토파스타1 + 현미쌀국수 2봉으로, 세트C쌀생면크림파스타 2+ 쌀생면토마토파스타 2+ 현미쌀국수 2봉으로 구성되어 있다.

 

 ▲쌀면 세트A: 현미쌀짜장면 2봉 현미쌀카레면 2봉 현미쌀국수 2봉으로 구성   © 유기농신문

 

▲쌀면 세트B: 현미쌀짜장면 1봉 현미쌀카레면 1봉 쌀생면크림파스타 1봉 쌀생면토마토파스타봉 현미쌀국수 2© 유기농신문

 

▲쌀면 세트C: 쌀생면크림파스타 2봉 쌀생면토마토파스타 2봉 현미쌀국수 2봉으로 구성  © 유기농신문



특히, 레인보우팜 제품은 100% 국내산 쌀, 현미를 사용하며 우리땅에서 자란 쌀로만 만들어 더욱 고소하고 맛있다. 말린 건면이 아니라 숙면이라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더 촉촉하고 탱탱한 면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또한, 3분이면 먹을 수 있는 건강한 패스트푸드이다.

 

레인보우팜 올작의 쌀면은 탱탱하고 쫄깃한 면을 즐길 수 있도록 330초 이내 삶아 먹을 수 있는 빠른 요리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심먹거리로 국가와 관련기관의 다양한 인증을 받아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이다.

 

레인보우팜은 최근 나주 왕곡에 식품가공공장을 건축하기 위해 부지를 매입했고, 여기에 식품가공공장, 쌀 가공체험장, 식품개발연구소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정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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