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을 치유하는 근육량 키우기>
최근 난 요가, 걷기, 스트레칭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히프와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데
스쿼트와 요가 걷기만큼 좋은 운동은 없습니다.
근력을 키우는데 우리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몸은 에너지 대사중 활성산소가 발생합니다.
이 활성산소는 인체의 노화와 각종 질병을 가져옵니다.
혈당의 수치도 이 근육들에 영향을 받습니다.
근육의 에너지원으로 대개 혈당이 쓰이는데
이때 인슐린의 작용으로 혈당을 낮춥니다.
근육량이 줄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이들 근육은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근육량을 키우는 것은 곧 만병을 치유하는 방법입니다.
-서용선 박사의 암스토리 중에서
<서용선 충무사랑병원 대표원장 주요 프로필>
-의학박사, 철학박사, 사회학박사, 명예 심리학 박사
-삼성서울병원, 성균관대 의대 외래교수(25년 겸직)
--서울대 총동창회 이사, 서울대 보건대학원 수석부회장
-극동방송 운영위원
-심리상담사 1급, 심리분석사 1급, 청소년 심리상담사 1급
-원예치료심리사 1급, 산림치유사 이수중
-사진작가 43회 세계미술대전도쿄 교통회관 특별상
-제13, 14회 베이징 세계예술 박람회 초대작가
-뉴욕 6회 유엔본부전 대상(사진 부문)
-국제 공로 감사패 수상(링컨평화재단, 안중근사상연구회, 일본문화진흥회 공동 추천)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장 역임
-대한암학회, 외과학회, 대한심혈관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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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정진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