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 영등포구청장 출마 기자회견

12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영등포구 문래동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부지(영등포구 문래동3가 55-6)

유기농신문 | 입력 : 2022/04/11 [11:46]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영등포구청장 출마 기자회견 개요>

 

 

 ▲김정태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 © 유기농신문

  

❍ 일시 : 2022.04.12.(화) 오전 10:30

 

❍ 장소 :

영등포구 문래동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부지

(영등포구 문래동3가 55-6, 약도 참조)

 

❍ 참석자 :

김정태(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외

영등포구 각급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 내용

- 영등포구 최초 3선 서울시의원으로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던 김정태 서울시의원이

6.1지방선거에서 영등포구 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문의: ☎ 010-2217-2291  

 

  ❍ 약     도   

  ▲기자회견 장소 © 유기농신문

 

 ▲김정태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 © 유기농신문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영등포가 지역구로
, 2010년 6월 제5회 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된 3선 의원으로현재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해 왔다.

 

김정태 위원장은 지금까지 서울시의회의 대표적인 직책을 역임한 정책통이다. 서울시의회 민주당 원내정책부대표, 예결산위원회 부위원장, 한옥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방자치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위하여 서울시의회와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 TF 단장으로도 활동했다. 지방의회 부활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공포절차를 거쳐 2022년 1월 13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 개정안에는 그동안 지방의회의 숙원과제였던 지방의회 사무기구 직원에 대한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도입 근거를 마련한 기념비적인 법안이다.

 

2020년 7월 제10대 의회 후반기에는 서울시의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총괄하는 운영위원장으로 당선되었고, 지방분권 T/F 단장을 현재도 역임하고 있다.

 

운영위원장으로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 디지털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예산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는 우리나라 지방의회 최초의 시도로 여러 지방의회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정태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 © 유기농신문


2020년 8월에는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을 맡아 지방분권과 지방의회 위상강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후속조치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각종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하는 등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의회 30주년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어 학계와 지방의회가 공동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태 운영위원장은 거시적 관점에서 지방자치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며 지자체의 미래를 설계한 전문가이다. 이를 실제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 입안과 정책 집행으로 서울시의회는 물론 지방의회, 관련학계와 연대하여 참다운 민주주의를 꿈꾸고 있다.

  

이외에도 김정태 위원장은 ‘손끝채움’ 안마사 봉사활동 지원, 장애인 직업 재활과 사회참여 정책 수립, 장애인소비자 피해구제상담센터 설립 제안, 서울시 산하 공기업 청년 취업 확대 등 시민을 위한 나눔과 봉사 정신에 입각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정진하 기자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전송 기사 보기-김정태 서울시의원, 광역의회 행복지수 공헌 대상 수상 < 정치 < 시사 < 기사본문 - 파이낸셜투데이 (f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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