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대통령 김태근 "죽어가는 환자 먼저 살리고, 의료 분쟁 협상해야"
-새로운미래 당원 모두 의료분쟁 장기화에 따른 자멸행위 조속 타결 촉구
-정부는 2천명, 김태근 한국농촌문제연구소 회장은 500명부터 순차적으로 적용 권고!
-보훈병원 운영도 전국에서 똑같은 혜택 받도록 조정 필요
-하우스 농가 냉해 등 피해 보상 시급, 농업용수 4급수 초과 않도록 수질 관리 해야!
-폐교된 학교 앞은 30km 조속 폐지 요구
유기농신문 | 입력 : 2024/03/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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