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탄탄드림' 사회적기업 설립 창립총회 개최

-폐광 이후 대체산업, 정부 지원사업, 민간 투자 취약, 12만 인구 3만 8천여 명으로 급감
​-인구 감소, 일자리 부족으로 전국 226개 시, 군중 189위로 소외 되어 경제발전 대안 절실

-태백 위기 극복 위한 새로운 비전 모색하는 사회적 기업 탄탄드림 창립
-태백 재도약 위한 태백시민 열정 가득한 300여 명 참석, 성황리에 개최! ​

유기농신문 | 입력 : 2024/03/25 [14:28]

태백시민들이 참여하는 사회적기업 탄탄드림 창립총회가 3월23일 오후1시30분 황지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탄탄드림’은 고용위기가 닥칠 폐광 퇴직근로자, 순직 산업전사유가족. 그리고 일자리를 원하는 태백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창출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떠나지 않는 태백을 만들고자 추진하게 됐다.

  © 유기농신문    ▲김명환 탄탄드림 사회적기업 회장 인사말


  © 유기농신문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영상 축하 장면

  © 유기농신문    ▲탄탄드림 주요 사업 영상 소개

 
주요사업은 폐광이후 대체산업 및 신사업 모델 제시, 태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사업발굴, ㈜강원랜드 협력업체 중 태백 연고 사회적기업 설립과 폐광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 복지사업 확대 촉구, 기타 폐광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기반 회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이다.

23일 진행된 행사는 가수 이화월백과 이우리의 식전공연,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창립위원 및 참석자 소개, 축사, 환영사와 설립취지문 낭독, 탄탄드림소개 영상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과거 태백지역의 역사를 담은 사진전도 전시되었다.

 

  © 유기농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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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음료와 다과 등을 준비했으며 참석자들을 위해 기념품도 마련했다. 김명환 회장은 “지난 2월로 지역의 유일한 대학인 강원관광대가 폐교되고 오는 6월 이면 장성광업소마져 문을 닫게 돼 태백시의 정주기반의 축이 흔들리고 있다”며 “이에 오래전부터 뜻을 함께하는 시민들이 모여 지역의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자 동참했고, 태백에 공헌할 수 있는 사회공헌 기업의 창립을 준비하게 됐다. 많은 분들의 참석과 함께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편집 정진하 기자

*출처 태백정선인터넷뉴스 https://morningnewsi.tistory.com/8556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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