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 명예수당 서울 등 대도시는 10만원 전남 3만원 전북 2만원, 똑같은 국민인데 왜 차별하는가?
-조국을 사랑한 죄로 노후의 삶은 초근목피로 연명하듯 최하층으로 전락, 대책 시급!
-보훈병원 치료 전국 병원 확대, 대체식품 건강식품 혜택 동일하게 적용해야!
-충훈탑 참배 시 비현실적인 식비 8,000원, 모든 수치 현실화해야!
©유기농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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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용사, 파월장병, 4.19, 5.18에 참여하신 분들의 한을 풀어주십시오!!
전 국민과 윤석열 대통령님,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님들께서는 국가발전과 국민화합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제강점기 시절에 그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을 참을 수 없었으면 안중근 대한제국 독립운동가께서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을 했었을까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그리고 유관순 열사께서는 총, 칼 앞에서 오직 대한제국의 자유 독립을 위해서 목숨걸고 싸우셨습니다.
국민 여러분!
독립운동가 후손을 위해서 정부와 정치인들께서는 무엇을 해주셨는지 필자는 기억을 못하고 있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경, 북한의 남침으로 인하여 6.25 참전용사들이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화랑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가 몇 명이 전사했는지 양민들은 얼마나 많이 죽었는지 현재 2024년 6월이 되어도 파악을 완전히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제 강점기 약35년과 6.25전쟁으로 인하여 우리나라 국민중 여성분들과 남성분들이 위안부로 강제노동자로 사람으로서는 못 당할 꼴을 당하고 살아왔다는 것을 전국민들은 반드시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식량부족으로 전 국민들이 기아선상에 초근목피로 연명해오면서 이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하여 통일벼 장려로 쌀 증산을 해결하는데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큰 업적을 세우셨습니다.
6.25 전쟁이 휴전상태에서 1964년 9월부터 1973년 3월까지 베트남 전쟁터에 파병되었다고 합니다. 이역만리 반공전선 하늘아래에서는 38℃ ~ 39℃가 오르내리는 건기와 우기 계절이 있습니다.
이 전쟁터에 우리나라 국군이 무려 34만여명이 파병되었다고 합니다. 34만명 중 약 5천여명이 전사하였고, 또 약 1만여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전사자는 두말할 것도 없고 부상자와 파병되었던 군인들이 남자의 자격을 박탈당하고 있는 분들이 수도 없이 많다는 것을 정부와 정치인들께서는 혹 알고 계신지요?
파병되었던 군인들이 돈도 없고 남자들의 자격도 박탈당하고, 그로 인하여 혼자서 빈 박스나 줍고 또는 힘들게 택시운전을 하고 외롭게 살다가 죽어가는 전우가 많다는 것을 정부와 정치인들께서는 혹 파악을 해보셨습니까?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6.25참전용사와 파월장병들에게 전투수당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서 정부에서 보상대책을 세워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보훈병원 운영방법을 하루빨리 개선하여 보훈병원 치료대상자들께 전국 종합병원과 의원, 한의원, 차와 환, 가루 대체식품으로 치료를 받아도 똑같은 혜택을 주셔야 합니다.
특히 참전 명예수당을 서울, 부산, 대구, 천안시 등은 매월 10만원 이상 지급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전남은 약 3만원, 전북은 약 2만원입니까?
전국이 동일하게 매월 10만원 이상 지급하도록 대책을 세워주십시오. 또 충혼탑 참배시 현재는 식대가 8천원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식대 1만5천원과 차비 1만원을 지급해주셔야 합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에는 유공자 단체에서 반대운동을 벌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