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유학 떠나볼까?

서울시교육청 2024년 2학기 농촌유학 신규 참여 학생 모집

유기농신문 | 입력 : 2024/06/17 [06:49]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6월 21일(금)까지 2024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 신규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서울시교육청의 농촌유학은, 서울 학생들이 다양한 자연 환경 속에서 생태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농촌유학은 ’21년 전남을 시작으로, ’22년 10월에는 전북, ’23년 8월에는 강원까지 확대하여 각 지역별로 특․장점을 살린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농촌유학은 ’21년 1학기 81명으로 시작하여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학생 수가 증가하여, ’24학년도 1학기에는 총 302명의 서울 학생이 전남/전북/강원에서 농촌유학 생활을 하고 있다.

 (’21년 2학기) 147명 → (’22년 1학기) 223명→ (’22년 2학기) 263명 →(’23년 1학기) 235명 → (’23년 2학기) 248명 → (’24년 1학기) 302명

 

2024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 설명회 영상은 서울시교육청 유튜브 채널 서울시교육청TV(https://youtube.com/@goodsennew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서울시교육청이 실시한 농촌유학의 효과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연 친화적 생태감수성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응답이 87.3%, 다양하고 특색있는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로 흥미가 높아지고 소양이 길러졌다는 응답이 84.2%, 친밀하고 따뜻한 인간관계를 형성하여 정서적인 안정감을 갖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되었다는 응답이 85.4%, 주변에 농촌유학을 추천하고 싶다는 응답이 83.3%로 나타났으며, 전체적인 만족도 역시 84.4%로 높게 나타났다.

 

농촌유학의 신청 자격은 서울에 재학 중인 (공립)초등학교 1~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유학 기간은 6개월 또는 1년으로 유학 학교별로 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

 

거주 유형은 가족과 함께 이주하여 생활하는 ‘가족체류형’, 농가부모와 생활하는 ‘홈스테이형’, 활동가와 함께 유학센터에서 생활하는 ‘유학센터형’ 3가지가 있다.

 

농촌유학을 위한 경비 지원은 지역별로 매월 30만원에서 60만원으로, 해당 교육청‧자치단체의 지원 금액이 다르므로 농촌유학 모집 내용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전남/전북/강원 교육청 농촌유학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여야 한다.

 

서울시교육청 농촌유학 경비 지원은 2024학년도 2학기 신규 참가 인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024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 모집을 신청하고자 하는 학생(학부모)는 6월 21일(금) 12시까지 재학중인 학교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를 제출한 학생은, 6월 27일(목) 전남/전북/강원 교육청 농촌유학 누리집에서 가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사전 방문(6.28. ~ 7.4.) - 최종 신청서 제출(7.5. ~ 7.10.) 등의 절차를 거쳐 7월 15일(월) 대상자가 최종 확정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농촌유학 참여를 통해 서울 학생들이 산과 들, 물, 바다가 있는 자연친화적 환경 속에서 생태감수성을 갖게 될 것”이라면서 “서울시교육청의 비전인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교육’을 실현하는 농촌유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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